카메라에 찍어놓은 사진 컴퓨터로 옮겨야되는데 귀찮아서 미루고있네요ㅎㅎ
항상 차타고 인천여행하고는 했는데
요번에는 지하철을 타고 한번 가봤습니다
지하철이 잘돼있어서 금방 도착하더라구요~
나오자마자 보이는 차이나타운이 너무 예쁘더랍니다ㅎㅎ
차이나타운을 보니 예전에 무한도전이 촬영했던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였나요?
암튼 옛날생각도 새록새록나고 익숙한 풍경이 정답게 느껴졌습니다ㅋㅋ
인천역 근처에있는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먹고 월미도로 곧장 출발했어요
바다바람은 쌀쌀했지만 탁 트인 풍경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
무섭기로 악명높은 바이킹도타고ㅎㅎ 2개가있는데 타고내려와서보니까
더 높이 올라가는 바이킹이 있더라구요
암튼 재밌게 놀러갔다 왔네요^^